중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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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골 사진농장 2007. 9. 12. 11:31

천산산맥이둘러 처있고 멀리 여름날에 힌눈이 덮힌 삼위산

돈황에서 옥문관을 지나 陽關이다 여기를 지나면

위구르 지역이 된다

 

 

 이길을 통하여 정치 경제 문화의모던 창구역을 했던

서역의교역은 民族의 支配와 더불어 파괴와 약탈은

숱한한을 파해치고 묻어면서 만들어져 갔으리라

명사산[鳴沙山]

강풍은 불어 모래성을 이루고

바람은 모래를 양때처럼 몰아 산을 이루니

그이름도 탄성을 지르게 하는

명사산 월아천[月牙泉]제일높은곳이 해발1680m그뒤로 명산의 三危山이

명사산을 감아서 보호하니 오아시스는 뭍히지앉는다

 

 모래산의 山자락은

잔물결 처럼 이루고

앞서간 발의 흔적이

묘한 여운 남겨준다

 

 종남산種楠山

등뒤로 보이는 첩첩산이 종남산이고

의상대사가 원효대사와 헤어지고 중국땅에서 화엄학을 통달하고

중국 화엄종 3대 종조에 추대되었고 수학 했던 산

 

 

 回鄕北京

뙤약볕에 지루한 이동

서산에 걸려 노을이 지면 명사산은 금자탑으로 변신 한다

가끔 고요한밤의 정적을 깨트리기라도 하듯

산이 뚜루룩두루룩 운다고 이름을 울 명字를 한것이

멀리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뜰어지는 소리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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